Maman / Louise Bourgeois [프랑스] 알을 품고 독을 올린 채 웅크리고 서 있는 거미로 어머니가 지닌 모성을 형상화했다.
명품의 거리 ‘롯폰기 힐즈’부터, 유구한 전통과 역사를 간직한 ‘아자부주반’, 인공섬으로 조성된 도심 속 쉼터 ‘오다이바’와 밤에도 잠들지 않는 젊음의 거리‘시부야’까지 일본의 수도, 도쿄의 매력을 담았다.
skyA&C 〈길에서 미술을 만나다 시즌5〉 7회, 201707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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